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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청소년 환경문화제’, “환경보호는 곧 우리의 생명과 같다”“환경문화제 참가한 청소년이야말로 진정한 환경보호의 전도사”
장명구 기자  |  news@newsq.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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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13  21:4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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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회 청소년 환경문화제. ⓒ김태희

‘제9회 청소년 환경문화제’가 13일 수원시 장안구 송죽동 만석공원 제2야외음악당에서 열렸다.

이날 환경문화제는 G·P문화환경보호실천연합회에서 주최했다. 교육환경개선학부모연합회에서 주관했다. 수원시, 대한민국 국회, 환경부, 경기도,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 수원시교육지원청, 수원시의회, 더좋은교육협동조합에서 후원했다.

이번 환경문화제는 청소년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친환경적인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했다.

환경문화제에 참가한 청소년 1000여 명은 환경을 주제로 한 글짓기, 그림 그리기, 외국어 말하기, 사진 전시, 춤추기 등의 대회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각 대회에서 우수한 실력을 뽑낸 청소년들에게 상장과 상패를 수여했다.

천연 방향제, 에티켓 파우치, 천연 이끼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친환경 제품의 전시 부스도 운영, 참가한 청소년들과 시민들 큰 호응을 얻었다. 환경보호 가두 캠페인도 벌였다.

‘제9회 환경의정대상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광역의원 부문에서 경기도의회 박옥분, 원미정 의원, 기초의원 부문에서 수원시의회 최영옥, 김호진 의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G·P문화환경보호실천연합회 신호정 상임대표는 대회사에서 “우리는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전 국민이 환경의 파수꾼이 되어야 한다”며 “특히 청소년 여러분은 이 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의무가 있기에 환경보호는 곧 우리의 생명과 같다는 중요성을 인식해야 한다”고 말했다.

환경문화제 집행위원장인 교육환경개선 학부모연합회 정천근 회장은 “환경을 보호하지 못하면 지구가 멸망한다는 최악의 시나리오가 나오고 있다”며 “이러한 시기에 이번 행사에 참가한 청소년 여러분이야말로 진정한 환경보호의 전도사이며 애국자”라고 격려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축사에서 “우리 사회 주역인 청소년들이 우리 시와 함께 기후공동행동에 공감하고, 실천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주시기 바란다”며, 환경문화제 참여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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