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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피노키오기자 & 이재정 경기교육감, 경기교육을 논하다이재정 “자유학년제, 다양한 경험으로 학생들이 사고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장명구 기자  |  news@newsq.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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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03  22: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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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피노키오기자와 인터뷰를 하고 있는 이재정 경기교육감. ⓒ뉴스Q

수원피노키오기자 꿈의학교 오유정 학생대표와 초등문체부 학생기자들은 3일 경기도교육청을 방문해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을 인터뷰했다.

경기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이 교육감에게, 학생기자들은 학생들의 눈높이에서 궁금한 사항을 질문했다. 하루 일정에 대한 평이한 질문을 시작으로 경기교육 전반에 대한 날카로운 질문을 이어갔다.

오유정(대평중1) 학생대표는 ‘교육의 직접 당사자인 우리 학생들이 교육감을 선택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질문을 던졌다. 학생들도 교육감선거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에 이 교육감은 외국의 학생 참여 사례를 언급한 뒤, “나의 의견도 학생기자들의 생각과 같다”며 “학생, 학부모들의 공감대가 우선 이루어져야 한다. 공론화를 통해서, 학생들의 참여가 이루어졌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김예원(천일초6) 학생기자는 자유학년제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이 교육감은 “자유학년제로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들의 진로의 방향성을 찾을 수 있었다”며 “초·중·고 8개 분야 체험학습을 권장한다. 다양한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사고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반대로 이 교육감이 학생기자들에게 질문을 하기도 했다. ‘학생들이 학교수업에서 더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에 대한 학생기자들의 생각이 궁금했던 것.

이에 박민주(효천초6) 학생기자는 “계절수업으로 꽃 구경, 낙엽 구경을 통해서 수업의 다양성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황예진(명인초6) 학생기자는 “방과후 수업 외에도 학생들이 서로를 알아가는 여가 프로그램이 운영되었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끝으로 오 학생대표는 이 교육감에게 “경기꿈의학교를 통해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바쁜 일정 가운데 취재에 응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 수원피노키오기자 & 이재정 경기교육감. ⓒ뉴스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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