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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달새일센터, 제2호 ‘바느질공방수선화협동조합’ 설립 지원황의숙 센터장, “수선화협동조합이 당당한 기업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
장명구 기자  |  news@newsq.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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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08  18: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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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동조합 신고확인증과 사업자등록증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왼쪽에서 5번째 수산화협동조합 강숙영 이사장, 6번째가 팔달새일센터 임기동 팀장. ⓒ뉴스Q 장명구 기자

팔달여성새로일하기센터(팔달새일센터, 센터장 황의숙)에서 ‘바느질공방수선화협동조합(수선화협동조합)’ 설립을 지원했다. 지난 5월 제1호 ‘정리수납해오름협동조합’ 설립에 이어, 제2호 협동조합 설립이다.

수선화협동조합의 목적은 △소비자의 체형에 딱 맞는 맞춤의류 제작과 판매 △의류 폐기품의 리폼, 재생산으로 경제적 손실 최소화 등이다. 또한 △핸드메이드 소품 제작, 판매 및 교육 △경력단절여성들의 의류수선 기술습득과 취업 지원 활동 △지역사회 저소득·한부모 가정·독거노인 등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재능기부활동 등이다.

사업계획은 △의류·소품 제작과 판매, 의류 리폼·수선 및 이에 관련된 교육 사업 △지역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의류 제작 및 수선 지원 사업(매년 최소 2회 이상 재능기부 실행, 순수익 3% 수준) △조합원과 직원에 대한 상담, 교육·훈련 및 정보제공 사업 △조합의 홍보 및 지역사회를 위한 사업 등이다.

수선화협동조합은 지난 6월 20일 창립총회, 7월 9일 설립신고, 7월 23일 법인등록, 7월 27일 사업자등록을 마쳤다. 강숙영 이사장을 포함해 조합원 7명이 마음을 합쳤다.

팔달새일센터는 2017년 경기도 여성일자리 특화사업의 일환인 디딤돌 취업지원 사업을 통해 모두 4개의 동아리를 육성해 왔다. △의류 맞춤 및 수선 동아리 ‘수선화’ △드론강사 동아리 ‘드론놀이터’ △제과제빵 동아리인 ‘벤치타임’ △정리수납 컨설턴트 동아리 ‘해오름’이다.

디딤돌 취업지원 사업은 경기도 여성일자리 특화사업의 일환이다. 지역 내 창업지향형 동아리를 발굴하고 개인 또는 공동창업을 할 수 있도록 육성하는 사업이다.

지난 5월 정리수납 컨설턴트 동아리 ‘해오름’이 제1호 ‘해오름협동조합’을 설립한 데 이어, 의류 맞춤 및 수선 동아리 ‘수선화’가 제2호 ‘수선화협동조합’으로 재탄생한 것이다.

강숙영 이사장은 “조합원 7명이 의기투합해서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는 것을 기본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협동조합인 만큼 사회적으로 기여하는 것도 생각하고 있다.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황의숙 센터장은 “지난 5월 창업한 해오름협동조합에 이어 두 번째 수산화협동조합이 탄생했다. 수선화협동조합 설립을 축하드린다”며 “가족여성회관의 강좌반에서 배우고 디딤돌 취업지원 사업에 참여해 창업이라는 결실을 맺으신 데에 응원과 격려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황 센터장은 이어 “지금부터라고 생각한다. 평범함 속에서 특별한 것을, 특별함 속에서 대중적인 것을 찾아주시길 바란다”며 “수선화협동조합이 당당한 기업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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