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녹색당·민중당·우리미래·정의당, 모두 11명 출사표

▲ 윤경선 민중당 수원시의원 후보. ⓒ뉴스Q 장명구 기자

6.13 지방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연일 언론을 통해 거대정당 후보들의 일거수일투족이 보도되고 있다. 하지만 언론보도에서도 소수정당 후보들은 설자리가 없다.

수원시에서 출마한 소수정당 후보들은 모두 11명이다.

노동당에선 경기도의원 후보 1명, 녹색당에선 수원시의원 후보 1명을 냈다. 민중당에선 지역구 수원시의원 후보 3명과 비례대표 수원시의원 후보 1명을 출마시켰다. 우리미래에선 수원시의원 후보 1명을 냈다. 정의당에선 지역구 수원시의원 후보 3명과 비례대표 수원시의원 후보 1명이 도전한다.

<뉴스Q>는 이 후보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다. 거의 모든 후보들이 언론과의 인터뷰는 처음이라고 했다. 이 후보들의 공약처럼만 세상이 굴러간다면? 정말 세상이 좋아질 텐데. 수원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지를 바랄 뿐이다.

[노동당]
김광원 노동당 경기도의원 후보, “그들만의 정치, 우리가 바꾸자!”
[인터뷰]김광원 노동당 경기도의원 후보(행궁·지·우만1·2·인계동)
http://m.newsq.kr/news/articleView.html?idxno=11580

[녹색당]
“3등까지 뽑아요! 새로운 바람 녹색당 한진희에게 투표하세요!”
[인터뷰] 한진희 녹색당 수원시의원 후보(우만1·2·지·인계·행궁동)
http://m.newsq.kr/news/articleView.html?idxno=11525

[민중당]
“2등까지 뽑아요! 우리 동네 수원시의원은 2명 모두 민주진보로!”
[인터뷰] 윤경선 수원시의원 후보(금곡·당수·입북동)
http://m.newsq.kr/news/articleView.html?idxno=11582

“6.13지방선거에서 자유한국당에 단 1표도 주지 말아야 한다!”
[인터뷰] 이형구 민중당 수원시의원 후보(영화·연무·조원1동)
http://m.newsq.kr/news/articleView.html?idxno=11540

“수원시 공공비정규직, 전면 정규직화 하겠다!”
[인터뷰] 윤주환 민중당 수원시의원 후보(원천·영통1동)
http://m.newsq.kr/news/articleView.html?idxno=11520

“노동을 존중하는 수원시의회를 만들고 싶어요!”
[인터뷰] 김정희 민중당 수원시의원 비례대표 후보
http://m.newsq.kr/news/articleView.html?idxno=11581

[우리미래]
기호6번 ‘우리미래’ 조기원 수원시의원 후보, “나, 뽑지마! 세상이 뒤집어질껄?!”
[인터뷰] 조기원 우리미래 수원시의원 후보(영통2·3·태장동)
http://m.newsq.kr/news/articleView.html?idxno=11649

[정의당]
“수원시의회에 심상정, 노회찬 같은 정의당 시의원 들어가야!”
[인터뷰] 방기형 정의당 수원시의원 후보(율천·구운·서둔·탑동)
http://m.newsq.kr/news/articleView.html?idxno=11475

“정자동을 ‘행복한 복지공동체’로 만들겠다!”
[인터뷰] 손종호 정의당 수원시의원 후보(정자1·2·3동)
http://m.newsq.kr/news/articleView.html?idxno=11532

“3명 뽑는 매탄동 수원시의원, 1명은 젊고 일 잘하는 이병진을!”
[인터뷰] 이병진 정의당 수원시의원 후보(매탄1·2·3·4동)
http://m.newsq.kr/news/articleView.html?idxno=11537

“수원시의회에 정의당 시의원이 필요하다!”
[인터뷰] 송은자 정의당 수원시의원 비례대표 후보
http://m.newsq.kr/news/articleView.html?idxno=1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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