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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뉴스’가 ‘종북몰이’하는 해괴한 남의 언론우승 청부사 박지성, psv 바닥 찍었다
카리스 윤 칼럼니스트  |  news@newsq.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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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2.17  12:4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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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 어림없지... 내놔~. ⓒ네덜란드 psv 아인트호벤의 박지성 홈페이지 캡쳐)

손흥민의 팀 레버쿠젠이 차붐더비(차범근이 뛰었던 독일 분데스리가 2팀이 프랑크푸르트와 레버쿠젠이었음)에서 프랑크푸르트에 덜미를 잡히며 3패를 안았다. 리그 2위 유지. 잘나가던 말이 발을 삐끗한 것이다.

유럽 챔피언스리그가 16강 진출팀을 결정지었다. 막차를 타고 챔피언스리그 16강에 진출(마지막 조별 경기서 샤흐타르와 운명 바뀜)한 레버쿠젠의 손흥민은 프랑스의 머니토크(돈이면 다 된다) 파리 생제르망과 만나게 됐다.

월드컵에서는 볼 수 없는 세계적 스트라이커 스웨덴의 즐라탄 이브라히모 비치와, 또한 매우 비싼(?) 선수들과 만나 힘든 대결이 예상된다.

오랜 부상 후에 돌아온 박지성은 선발 출전했다. 그리고 7경기째 무승에 시달리며 리그 중위권 팀으로 전락한 psv에 귀중한 승리를 안겼다.

박지성의 부상 이탈과 더불어 추락하던 psv는, 역시 우승 청부사 박지성과 함께 바닥을 찍었다. 이제 네덜란드 명문팀으로서 정체성을 찾게 될 것이라는 긍정적 전망이 나온다.(왜냐하면, 박지성은 지금껏 어김없이 팀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오는 선수였기 때문이다. 심지어 잉글랜드 QPR의 돼지냅-해리 레드냅-이 지도하던 최악의 시기에도 그러하였다)

민족의 반쪽인 북의 정치 상황이 매우 살벌(?)하게 움직이고 있다. 장택상(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 처형되었다.

우리의 길들여진 수구 언론들께서는 전 방송을 북 소식에 할애하며 지나친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 신문 만평에선 ‘종일 북한뉴스’를 내보낸다고 머리글자를 따 ‘종북뉴스’라고 꼬집기도 했다.

통합진보당은 지난 대선 부정선거에 대한 가장 강력한 비판자였다. 박근혜 정권과 국정원 등 시대착오적 매카시즘에 빠져있는 집권세력에게 가장 불편한 정치세력인 것이다.

진보당 이석기 의원에 대한 재판이 진행 중이다. 내란을 모의했다는 유일한 증거자료인 녹취록의 원본 파일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매우 놀라운, 말도 안되는 사실이 폭로됐다. 몇 번씩 포맷(컴퓨처 초기화)된 파일들도 모두 살려 낼 수 있는 기술자들이 즐비한 시대에 말이다.

절두산 성지가 결전 성지로, 선전하자(시민들에게 알리자는)라는 말이 성전(전쟁)을 하자로 조작되는 등 수백여 곳의 잘못 표기된 내용이 보도되었다.

‘종북뉴스’라는 비아냥을 사면서까지 북에 대한 소식으로 종일 도배하는 남의 언론들이, 왜 이런 박근혜 정권과 국정원의 무분별하고도 파렴치한 ‘종북몰이’에는 아무런 비판의 목소리도 없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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