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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재벌 미국이 한반도 비핵화에만 목숨 거는 이유한국GM도 국영화하자!
윤임식  |  news@newsq.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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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26  17:4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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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 군비 800조 미국의, 세계 4위 무기 판매 업체 제너럴 다이나믹스. ⓒ제너럴 다이나믹스 홈페이지

트럼프, “대북제재 효과 없으면 2단계(군사행동) 취하겠다!”

말이 좋아 군사옵션이지요. 주권국가에 대한 무력침공도 할 수 있다는 거지요!

조선이 화성15형 등 ICBM을 평양 주변에서 시험발사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이는 보복 군사옵션이라는 미명하에 얼마든지 미국이 조선 영토를 도륙하는 전쟁 침략행위를 정당화할 수 있다고 보는 겁니다. 인적이 드문 산골에서 발사하면 전쟁행위(군사옵션)를 벌인 미국이 인명피해를 최소화했다고 개나발을 불어댈 것이 뻔하지요.

이어 핵전쟁으로 한반도와 우리 모두가 지도에서 사라지고, 미국 본토도 조선의 수소탄(EMP탄) 맞고 석기시대로 돌아가게 되겠지요.

모두가 아시다시피 군비만 연 800조에 이르는, 국가 자체가 거대한 군산복합체인 미국입니다. 국가 예산 말고도 미국 내 세계 최대 군산업체인 록히드 마틴은 직원이 전 세계 13만5천명, CEO인 무기판매 여왕 메릴린 휴슨 연봉 381억(세계 최고). ‘록히드 마틴을 중심으로 미군산업체 협력사가 미국 내 의원들에게 제공한 선거후원금만 1100만 달러(2011~2013)에 이를 정도다.’(일요서울)

900조가 소모된 이라크전쟁, 모두 미 군산업체 뱃속으로 들어갔다네요, 한반도에서 전쟁이 나면 최소 약 2000조가 미국 뱃속으로 들어간다고 합니다.

전 세계 압도적 1인 미국의 대표적인 군수업체(군산복합체)의 무기 판매 매출을 살펴보겠습니다.(세계최대 살상 무기 판매사 각 홈페이지 공개자료, 2016 이코노미 조선 등 참조)

세계 순위 기업명 연매출
1 록히드 마틴 53조
2 보잉 무기 판매 부문 41조
4 레이온 33조
5 제너럴 다이나믹스 30조
6 노스럽그러먼 29조
9 유나이티드 테크날러지(무기 판매 부문) 18조
10 L-3 10조
합계   214조

이북, 즉 조선의 핵무력 완성은 동북아 힘의 균형을 불러왔습니다. 평화가 불가피합니다. 또한 미사일 중심으로의 군비 편성 역시 불가피하구요. 하지만 이조차도 의미가 퇴색됩니다. 평화 말고는 모두 공멸이라는 거지요!

조선의 탄도미사일이 방어용이라는 사실은 누구보다 미국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왜 미국은 광적인 발작을 부리는 걸까요? 제가 오늘 정리해본 위의 표에 답이 있습니다.

항공모함, 전투기, 정찰기, 잠수함 등 천문학적 금액의 무기 생산과 판매가 사실상 의미 없어지지요. 군비 800조, 무기판매 수익까지 합치면 1000조가 넘는 미국 경제 부양 시스템에 재앙이 오는 것입니다.

평택 미군기지 왜 철수하지 않을까요? 한반도에 평화 무드만 조성돼도 미 군산업체 매출 하락에 주가 폭락 파산, 대량 해고로 이어지게 됩니다. 미국 경제에는 재앙인 거지요.

동포인 이북, 조선은 ‘인민과 노동자정당, 수령(최고 존엄)을 하나로 보는 주체사상이 사회를 지배하고 마르크스 레닌주의에 기반하여 재벌과 친일세력, 자본가를 인정하지 않고 생산수단을 사회적으로 소유, 각 단위사업장이 동료의 투표에 의해 민주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사회주의 국가’(통일부 북한포털, 탈북자 증언)입니다.

조선의 장점은 하나도 제대로 알리지 않고 조선을 악마화해서 이득을 보는 자들이 누구일까요?

철학을 사회과학의 위상으로 격상시켰다는 평가를 받는 마르크스와 레닌에 따르면 모든 이론과 철학은 당파성을 갖는다고 했습니다. 중립은 없다는 것입니다. 노동자 민중의 이익을 대변하느냐? 아니면, 제국주의 자본가, 사대주의자와 재벌 독점 자본가의 이익에 봉사하느냐? 둘 중에 하나라는 거지요.

당파성이 없는(사실은 지배계급의 이익에 봉사하는) 모든 변혁 이론과 철학은 사회를 변혁하는데 방해와 혼란을 일으키게 된다는 것입니다. 가까이에서는 우리가 기레기 언론들을 통해서 매일 확인하고 있고요, 역사가 또한, 이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GM대우 대량해고 사태가 사회의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이미 대우조선도 국영화했다네요.(이미 우리도 공산주의를 하고 있습니다. ㅎㅎ)

GM대우도 국영화해서 대량해고와 고통이 없는, 막대한 잉여 이윤을 이래저래 빼앗기고, 미국 재벌놈들에게 사기당하고 농락당하는 일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설령 덜 벌면, 덜 벌고 살면 되지요.

해고도 없고 빼앗기지도 않기 때문에 스트레스 없습니다. 사장과 간부도 이북 방식으로 동료들이 63% 찬성 투표해서 뽑고 승진시키고 하면 얼마나 신날까요? 터무니없이 막대한 금융 이자 비용에 부품값 조작, 그동안 GM 본사 파견 간부들의 터무니없는 연봉 갈취만 없어도 가격 경쟁력이 대폭 상승 할 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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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잘 보았습니다^^
(2018-04-05 13:5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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