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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남양연구소위원회, 창립 22주년 기념식 성황리 개최홍성규 민중당 화성시위원장, “촛불혁명은 마침표 아닌 새로운 출발점!”
장명구 기자  |  news@newsq.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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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29  15: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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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 남양연구소위원회 창립 22주년 기념식. ⓒ뉴스Q

민주노총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 남양연구소위원회는 28일 연구소 내 설계1동 소강당에서 노조창립 22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노조 전현직 의장단과 확대간부, 조합원들 100여 명이 참석했다.

김혜준 7대 의장은 대회사에서 “2017년 교섭이 아직도 타결되지 못하고 있다. 촛불로 정권은 바뀌었으나 현대차 사측의 구태의연한 모습은 여전히 그대로”라고 비판하며 “앞으로 노동조합은 지역사회의 문제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함께 고민하고 연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성규 민중당 화성시위원장은 축사에서 “2017년 촛불혁명은 마침표가 아니라 새로운 출발점, 대통령 하나 바꾸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자는 것이 촛불의 목표였다”며 “우리가 고민하고 노력하는 것만큼 대한민국의 변화의 폭과 속도가 결정될 것, 남양연구소 노동조합과 함께 그 출발선에 서 있어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년퇴직을 하는 모든 조합원들에게 공로장과 기념품을 전달했다. 모범조합원 시상도 진행했다. 정년퇴직 조합원을 대표하여 답사를 준비한 황호철 기술주임의 반평생 회고는 참석자들의 가슴을 진하게 울리기도 했다.

한편 지난 10월 새로 출범한 남양연구소 7대 집행부는 ‘일과 삶의 균형, 조합원 권익 중심, 공감정책과 소통집행’ 등의 기조로 이전보다 더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연대에 관심을 쏟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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