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활동가 ‘용담 안점순’ 할머니 구순잔치가 13일 저녁 수원시 팔달구 웨딩팰리스에서 열렸다.

안점순 할머니는 1928년 서울시 마포구에서 태어났다. 1942년 14살의 나이에 일본군에게 강제로 끌려가 일본군 성노예 생활을 해야 했다.

안점순 할머니의 모습을 뉴스Q 카메라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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