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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당’을 지지해야 하는 3가지 이유민중의 꿈, 겨레의 희망 ‘민중당’ 출범에 부쳐
윤임식  |  news@newsq.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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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2  12:2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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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17년 10월 15일 민중당이 출범한다. 창당대회는 이날 오후 2시 서울시청광장이다. 이는 대한민국 최고인 당원 5만명에 육박하는 노동자 민중의 유일한 정치세력의 원내 진출을 의미한다.(국회의원 김종훈, 윤종오)

본인이 수구꼴통이든 문빠든 아니면 맘에 드는 정치세력이 없든, 당신이 99%에 속하는 민중이라면, 새롭게 출범하는 민중당에 관심을 기울이고 또, 지지해야 하는 이유를 3가지로 요약해 보고자 한다.

   
▲ 봉우리가 두 개~. 필부의 이번 한가위 마이산 가족 답사, 뒤에 보이는 게 암마이봉 숫마이봉, 보수와 진보? 하지만, 우리 대한민국의 정치 지형은 진보는 없는 수구와 보수의 봉우리만 두 개 있을 뿐이다. ⓒ뉴스Q

<첫째> 대한민국은 민중이 99%인데, 그 99%를 대변하는 국회의원은 3백명 중에 1%에도 미치지 못하는 2명뿐이다.

현재 국회의 구성이 어찌 되어있는가?

친일군사독재에 뿌리를 두고 있는 수구세력인 새누리류 자한당이 107명, 바른당 20명, 보수라고 할 수 있는 더불어가 121명, 국민의당 40명, 입진보인 정의당 6명, 이렇다. 참고로 나는 정의당을 진보라고 보지 않는다.

우리 속담에 ‘호랑이 없는 골에 토끼가 왕 노릇 한다’라는 말이 있다. 뛰어난 사람이 없는 곳에서 보잘것없는 사람이 득세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내란음모 조작으로 강제해산 당한 진짜 진보정치세력인 진보당이 없는 골에서 정의당이 다소 신선해 보이는 착시효과가 있었을 뿐이다.

바보들의 행진 지난 대통령 선거, 어리숙한 대선 후보들 사이에서 말만 번지르르한 정의당의 심상정이 조금 똑똑해 보였을 뿐이다. 앞에서는 민중을 이야기하고 뒤에서는 민중들의 결사체인 노동조합, 농민회를 짓밟은 정의당의 심상정은 민중의 편이 아니다. 민중의 적이다. 유식한 말로 종파주의자이다.

소위 진보당 부정경선 사태와 진보당 강제 해산과정을 조금만 들여다보면 정의당과 유심노조의 반민중성과 반도덕성을 알게 될 것이다. <참고자료: 심상정? 심블리 아닌 어글리(추한)! 어용 지식인 유시민? 개드립도 아닌 이유!>

더불어민주당(이하 더불어)은 결코 진보가 아니다. 더불어가 진보가 아닌 이유는 자한당이 보수가 아니기 때문이다. 자한당은 그냥 양아치 사기꾼 정치 협잡 모리배 기득권 정당일 뿐이다. 언급할 필요도 없는 집단이다. 말하는 사람 입만 그냥 더러워진다.

국민 세금을 대선부정과 여론조작, 언론장악과 블랙리스트 탄압, 진보당 같은 합법정당 조작해산에 사용하는 정당이 어떻게 보수일 수가 있나?

보수는 진보 못지않은 높은 도덕성을 갖고 있어야 한다. 개성공단이나 대중국교역 흑자와 같은 국민의 밥그릇을 지키기 위해 누구보다 노력하는 정치세력이 보수정당이다. 새누리류는 말할 것도 없다. 왜냐하면 더불어도 그렇지 못하니까!

국익을 지키기는커녕 남북 대결의식 고조시켜, 안보장사로 자기들 기득권이나 지키고, 재벌에게 천문학적인 금액의 뇌물 받고 특혜주고, 외세에 빌붙어 국가와 민족의 이익을 외면하는 정치를 하는 사람들을 보수라고 할 수 있을까?

그냥 재벌 기득권 옹호 사대주의 정치세력이라고 함이 올바른 규정이 아닐까? 더불어도 사대주의 보수 개혁 정치세력일 뿐이다. 수구에서 보수 사대주의로의 요란스러운 개혁이 있을 뿐이다.

이렇게 99%가 수구와 보수일색인데 1%도 안 되는 진보정치세력, 편향도 너무 심한 편향이 아닌가? 사기꾼 정치모리배들인 수구는 이제 역사에서 영원히 퇴출시키고 ‘더불어’ 수준의 보수 50 vs ‘민중당’ 수준의 진보 50, 이렇게 가야 하지 않을까? ‘민중당’에 입당해 주십시오!

   
▲ 주한미군 평택기지 정문: 실로 어마어마한 군사기지이다. 부지도 무료제공이고 확장이전비의 90%를 우리 세금으로 썼다고 한다. 그러면서 작전지휘권도 없으니.... ⓒ뉴스Q

<둘째> ‘민중당’은 99% 민중의 유일한 자주통일 정치세력이기 때문이다.

올해 노벨 평화상은 핵무기폐기국제운동(ICAN)에 돌아갔다. 아마 문통이 미국 트럼프의 주장에 일방적으로 동조하며 조선을 압박하고 제재하는 것으로 비핵화에 광분하지 않았더라면 우리 민중들의 지난겨울, 1700만 촛불항쟁이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지 않았을까?

노벨상 수상 단체인 핵무기폐기국제운동은 트럼프나 문통과 같은 방식으로 핵무기폐기운동을 하지는 않았다. 오히려, ICAN의 베아트리체 핀 사무총장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핵무기 위험성을 부각시키고 있다며, 그가 핵 통제권을 가진 것은 불안하다고 정면으로 비난했다.(가디언, 민중의소리)

대부분의 문빠들이 존경하는 DJ의 유명한 말씀이 있다. ‘정치인은 서생의 문제의식과 상인의 현실감을 가져야 한다’는.... 강대국의 핵 패권주의와 강대국의 거수기가 된 UN의 편향에 대한 문제의식은 갖지 못하고, 오로지 동포인 조선의 자위적인 핵무장에 대해서만 문제의식을 갖는 문 정권.

“이미 2001년도에 조선의 김정일 위원장으로부터 핵무기가 존재한다는 말을 들었다.”(러시아 푸틴, 민중의 소리)

이미 필부가 페북 타임라인에서는 말한 바 있지만, 이스라엘 포함 전체 10개의 핵보유국 중에서도 극히 소수의 국가만 보유한 수소탄, EMP탄, ICBM에 SLBM까지 입체적인 대미국 핵무력을 이미 완성한 조선이다. 이런 주권 국가에게(미국의 대결 고립 정책으로 70년을 고통 받아온) 비핵화를 요구하는 트럼프와 똘마니와 다를 바 없는 문 정권. 현실감이 없어도 너무 없어 보인다. DJ가 말하는 문제의식도 번지수가 틀렸고 현실감도 전혀 없다.

이렇게 급박하고 위험하게 돌아가는 동북아 정세에서 우리 정부가 할 일을 못하고 트럼프의 칼춤과 무기 장사에 놀아나는 이유는 유감스럽게도 전 통합진보당과 같은 자주통일 민중 정치세력이 사라졌기 때문이다.(물론, 박년 일당과 국가조작원, 또 하나의 기득권인 법레기들, 기회주의 언론의 종합예술 살해극이 원인)

정권의 사대주의 꼭두각시 놀음에 비판을 하는 정치인과 정당이 하나도 없다. 미국 대통령이 한 몸이나 다름없는 조선에 도를 넘는 선전포고와 공갈 위협을 하고, 개성공단도 돌리지 말라고 주제넘은 개소리를 해도 이를 말리고 비판하는 정치인과 정당이 한 놈도 없다. 이게 다 전 통합진보당이 내란음모 조작으로 강제해산 당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억울하게 해산당한 진보당의 부활체인 ‘민중당’을 여러분들이 지지해 주셔야 한다. 민족의 자주와 통일을 향한 불굴의 결사체인 ‘민중당’에 여러분들이 당원 가입해주셔야 한다.

   
▲ 노벨상 중의 노벨상 깜인 1700만 촛불항쟁 중 제19차 광화문 촛불투쟁: 민중은 개돼지가 아니라 역사의 주인이다. ⓒ뉴스Q

<세째> ‘민중당’은 백척간두에 선 피폐한 민중의 삶에 희망을 줄 단 하나의 정치세력이기 때문이다.

뻑Q: 나향욱과 김국현, 1% 특권의식에 빠진 부패한 관료집단과 사법부

“민중은 개돼지”라는 발언으로 파면된 나향욱 전 교육부 정책기획관이 파면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낸 소송에서 승소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4부(부장판사 김국현)는 지난 29일 나 전 기획관이 교육부 장관을 상대로 낸 파면처분 취소 청구 소송에서 원고승소 판결했다.

나 전 기획관은 지난해 7월 언론사 기자들과 저녁 식사를 하면서 영화 ‘내부자들’의 대사를 인용해 “민중은 개돼지로 보고 먹고 살게만 해주면 된다”, “신분제를 공고화해야 한다”는 등의 발언을 해 물의를 빚었다.”<민중의 소리, 9월 29일>

쌩Q: 김성기(필부의 페친, 타임라인 댓글): 위 사법부의 판결은 개인의 자유권을 사회권보다 우선하여 판결한 것으로 표현의 자유를 보장한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이 판결이 매우 부당한 것은 사회 지배층의 표현의 자유는 사법부에서 보장하고 민중들의 표현의 자유는 온갖 법으로 탄압한다는 것입니다. 최근 대표적 사례가 (전)진보당의 이석기 의원 강연 발언을(그것도 내용까지 조작하여) 내란음모사건으로 구속한 사례입니다.

필부의 절친이기도 한 페친의 우리 사회 폐부를 찌르는 통찰이라고 생각된다.

실제로 상위 1%인, 특권의식에 우쭐대는 이 관료와 법레기에게 표현의 자유는 당연히 보장되어야하는 기본권이지만, 대한민국 99%인 우리 민중의 이해를 대변하는 정당인 전 통합진보당 국회의원의 표현의 자유는 보장되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아니, 오히려 ‘내란음모를 꾸몄다, RO라는 지하혁명조직이 있다’며 온갖 조작질로 언론플레이 하고 공포 분위기를 조성했다. 하지만, 결론은 내란음모 무죄, RO 실체 없음.(하지만 이석기 전 의원의 강연은, 표현의 자유와는 관계없이 내란선동 유죄, 무려 징역 9년 선고, 촛불정권이 들어선 현재까지도 복역 중)

그뿐인가! 국민이 직접 선출한 6명의 국회의원을 재판도 없이 파면, 당원 10만명의 제3정당인 합법정당을 강제해산!

상위 1% 기득권들에게는 한없이 관대하고 너그러운, 하지만 99% 민중들의 정치적 각성을 촉구하고 그들의 이해를 대변하는, 진정으로 약자들을 대변하는 가난하고 이타적인 정치적 결사체에게는 한없이 가혹하고 잔인한 사법부!

이것을 보십시오. 1% 재벌과 기득권들은 절대로 자비를 베풀지 않는다. 국회의원의 평균 재산이 수십 억(더불어)에서 수백 억(새누리류)에 이른다고 한다.

이들이 대변하는 집단은 99% 민중이 아니라 1% 특권층이다. 왜냐하면, 자신들도 1% 특권 층이니까.

더 이상, 자신이 1% 특권층이 아니라면, 자신이 99% 민중이라면, 99% 민중의 결사체인 ‘민중당’을 지지해 주십시오.

재벌에게 뇌물과 특혜를 주고 받으며 놀아난 새누리류에 대해 말하면 무엇하겠는가? 겨우 공공부문 비정규직을 정규직화하겠다는 문 정부, 하지만 얼마나 비정규직을 정규직화했나? 그리고 그 정규직은 처우가 실질적으로 개선되었나?

‘민중당’은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는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화에서 공공기관과 공기업이 제시하는 주요 방식인 무기계약직 전환에 대해서도 “비정규직과 처우는 그대로인데 고용안정만 보장된다”고 지적하고 있다. 임금, 승진체계, 복리후생, 업무환경에서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차별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이 강구돼야 한다고 주장하는 정당이 ‘민중당’이다.

재벌들의 경제는 어렵지 않다. 99% 민중들의 경제가 어려울 뿐이다. 청년들은 일자리가 없고, 40~50대 가장들은 저임금과 고용불안에 가족관계가 일그러지고 대인관계가 파탄났다. 매일 40여명이 자살한다고 한다.

‘무한경쟁’, ‘무한효율성’을 강조하는 신자유주의에 의해, 1% 재벌들은 배가 터지지만, 99% 민중들은 생존을 위협 받고 있다.

99% 민중들의 삶이, 그들의 소득이 개선되지 않으면, 뒷골목 상권도 절대로 살아나지 않는다. 문 정부와 같은 무늬만 바뀌는 비정규직 무기계약직 전환으로는 민중들의 삶이 바뀔 수 없다.

“나만 잘 먹고 잘살면 돼!” 이런 개인주의와 물질주의 심화는 우리 사회를 파멸로 이끌 것이다. ‘민중당’이 브레이크마저 고장난 미친 천민자본주의의 질주에 제동을 걸고, 평화롭고 인간다운 삶이 보장되는 노동3권이 보장되는 그런 세상을 만든다고 한다.

저는 믿습니다!

가까이에서 그들과 함께해왔기 때문이다. 또, ‘민중당’의 활동가들은 1% 특권의식에 빠진, 주둥이만 민중을 생각하는 출세주의 사기꾼들이 아니라, 우리 주변의 평범하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은 플랜트 건설 노동자들이고,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고, 요양 보호사 노동자들이기 때문이다.

지지해 주십시오!

10월 15일(일) 오후 2시 서울시청광장으로 와 주십시오! ‘민중당’에 당원으로 가입해 주십시오!  


 

윤임식

야식집 셀프고용 노동자. 평택 촌놈. 얼떨결에 대학 관광경영학과에 들어가긴 했으나 4년 내내 이빠이 힘을 쏟았던 것은 꽃병 제조, 최루가스 마시기~. 컴퓨터 엔지니어 등을 잠깐 거치고 주로 학원과 과외로 고딩 애들 수능과 영어 나부랭이를 가르쳤다. 그냥저냥 조용히 살고자 했으나, 친일군사독재세력 부활, 언론 장악, 기회주의 확산, 그냥 가만히 있기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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