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부모와 함께하는 소풍(소통으로 풍성해지는) 캠프’가 15일부터 16일까지 1박2일 동안 경기도학생교육원 김포학생야영장에서 열렸다.

이번 캠프는 경기마을교육공동체 2017 경기도교육청 꿈의학교 운영비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경기도교육청이 주최했다. 수원교육지원청, 수원시, 수원 피노키오기자 꿈의학교가 주관했다. 경기일보, 더조은교육협동조합, 교육환경개선학부모연합회가 후원했다.

수원 피노키오기자 꿈의학교 정천근 교장(교육환경개선학부모연합회 회장), 꿈의학교 참가 학생, 학부모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수원시의회 한규흠 의원과 수원시방위협의회 정경모 회장이 함께했다.

이번 캠프는 △개회 및 일정안내 △극기모험활동(동굴통과, 등판오르기, 세줄타기, 외줄하강) △초중고 부서별 헤드라인 발표 준비 △보물찾기 △부모와 함께하는 공동체 활동 △초중고 부서별 헤드라인 선정 발표 △엄마랑 아빠랑 나랑 △소감 나누기 및 폐회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캠프 이모저모를 뉴스Q 카메라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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