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속수당 쟁취! 직종별 요구안 쟁취! 정규직 쟁취! 경기학교비정규직 노동자 총파업 대회’가 29일 경기도교육청 근처 도로에서 열렸다.

이날 총파업 대회는 학교비정규직노조 경기지부가 주최했다. 박미향 지부장 등 조합원 7,000여명이 운집했다.

총파업 대회 이모저모를 뉴스Q 카메라에 담았다.

▲ 구호를 외치는 경기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 ⓒ뉴스Q 장명구 기자

▲ 노동조합 나의 힘이야. ⓒ뉴스Q 장명구 기자

▲ 파업가에 맞춰 집단율동을 선보이는 조합원들. ⓒ뉴스Q 장명구 기자

▲ 입장하는 학교비정규직노조 경기지부 깃발. ⓒ뉴스Q 장명구 기자

▲ 구호를 외치는 평택 한지희 조합원. ⓒ뉴스Q 장명구 기자

▲ 무대에 올라 율동을 하는 박미향 지부장(가운데)과 간부들. ⓒ뉴스Q 장명구 기자

▲ 힘차게 구호를 외치는 한 조합원. ⓒ뉴스Q 장명구 기자

▲ 결의문을 낭독하는 모습. ⓒ뉴스Q 장명구 기자

▲ 종이비행기를 경기도교육청 안으로 날리는 조합원들. ⓒ뉴스Q 장명구 기자

▲ 거리행진을 하는 학교비정규직노조 경기지부. ⓒ뉴스Q 장명구 기자

 

 

저작권자 © 뉴스Q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