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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8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이동권의 밥줄이야기] 결혼 못 한 노총각들 많아요
모두가 잠든 새벽 힘든 몸 일으켜 오토바이를 탄다. 무엇을 먹었는지도 모르게 점심을 먹고 여유 있게 차 한잔 할 시간도 없이 달리고 달려 우리이웃에게 기쁨과 슬픔, 환희와 절망을 전한다. 이 얼마나 부지런하고 성스러운 일꾼인가.우리는 하루하루 힘겹고
이동권   2016-05-02
[이동권의 밥줄이야기] 가족이 먹는 것처럼 위생적으로 만들어요
행복한 날을 축복하기 위해 케이크를 자르고 허기진 배를 달래기 위해 달콤한 빵을 입에 넣는다. 언제나 일상은 그렇게 되풀이되는데 그 순간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의 마음은 신용이 아니라 오직 돈으로만 지불되고 있구나.인생은 가혹하고 복잡하다. 그 어떤 것
이동권   2016-04-20
[박덕제의 주전부리] 기아/현대차 15임·단협 교섭 파행의 의미와 대안
금속노조 기아/현대차 지부의(이하 노조) 15임·단협 투쟁이 임원 임기 내 마무리되지 못하고 장기화가 불가피하게 되었다. 동시에 임·단협 투쟁을 임원 임기 내 마무리 짓지 못하는 일이 노조 역사상 최초로 발생하였다.기아와 현대차 노조가 약간의 차이는
박덕제   2015-10-16
[박덕제의 주전부리] “박근혜식 노동개혁, 노동자의 목숨을 내놓으라는 것!”
“한국노총 결정, 전체 노동자를 대변할 수 없다”박근혜 정부의 노동시장 구조 개악 공세가 쓰나미처럼 밀려오고 있다. 지난 3월 노사정위원회 대타협으로 노동자 죽이기 정책을 포장하는 데 실패한 정부는, 이후 단독으로 각종 구조 개악 정책을 쏟아내며 노동
박덕제   2015-09-18
[박덕제의 주전부리] 8월처럼 사는 사람들! 노동자 통일선봉대원이 되다
지난 8월 9일부터 15일까지 6박 7일간 민주노총에서 진행하는 ‘제16기 노동자 통일선봉대(이하 통일선봉대)’에 참가했다.통일선봉대는 6.15공동선언이 합의된 2000년부터 활동을 시작됐다. 매년 8월 15일(광복절) 전에 활동을 했다.통일선봉대의
박덕제   2015-08-21
[박덕제의 주전부리] 하늘 감옥으로 간 노동자들
기아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 최정명, 한규협의 정규직을 향한 투쟁은 시작이 아니라 끝이어야 한다.지난 7월 11일 오후 3시에 평택(송탄) 미군기지 앞에서 ‘주한미군의 탄저균 불법반입 규탄 세균전 실험실 및 훈련부대 폐쇄 촉구 국민결의대회’가 진행됐다.
박덕제   2015-07-19
[박덕제의 주전부리] 박근혜 정부의 무능... 그럼, 기아 노동운동은 안전한가?
요즘 여러 대형사건 발생 후 대응하는 정부의 위기 대처 능력을 보며 ‘왜 이리 무능한가’라는 생각이 든다. 작년 4.16 세월호 침몰 사건, 최근 발생한 메르스(MERS-중동호흡기 증후군) 사태 발생 후 대응 미숙에서 볼 수 있다.대형사건이 발생하지
박덕제   2015-06-12
[박덕제의 주전부리] “기아차 임원선거 아직 멀었어요. 당면 투쟁에 복무하는 것이 지름길!”
2015년 가을, 전국금속노동조합(이하 금속노조) 기아자동차지부는 새로운 24대 임원을 선출한다. 현장조직들은 벌써부터 일찌감치 임원선거 준비를 하는 듯하다. 임원선거가 5개월 남짓이나 남았고 아직 올해 임금인상 투쟁도 시작하지 않았는데 말이다.기아자
박덕제   2015-05-15
[이동권의 밥줄이야기] 손을 꼭 잡아주세요
기나긴 노력에도 대답이 없어 낙심도 하고 험난한 인생의 무게에 짓눌려 고개를 떨어뜨리기도 하고세상에 떠밀려 남몰래 눈물을 흘리기도 하지만앞이 보이지 않는 것은 언제나 억울한 일이 되는구나.기본에 충실하면 해결할 수 있는 문제를 크게 만드는 경우가 있다
이동권   2015-05-08
[박덕제의 주전부리] 노동자의 적은 자본과 박근혜 정권이다
4.24 총파업이 마무리되었다.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은 당선과 동시에 상반기 총파업을 선언하였다. 총파업 성사를 위하여 전국 현장을 돌아다니며 조직하였다. 많은 사업장이 민주노총의 지침에 의거하여 4시간 이상의 파업을 진행하였다.어려움 속에서도 진행
박덕제   2015-04-28
[박덕제의 주전부리] 조합원이 결의했다. 4.24 총파업 투쟁으로 승리하자!
민주노총은 지난 4월 13일 오전 10시 민주노총 임원 및 산별 대표자가 모여 지난 3월 24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 ‘4.24 민주노총 총파업 조합원 찬반 투표’ 결과를 발표하였다. 총원 670,905명 중 투표인원은 428,007명이었다.이 중 민
박덕제   2015-04-14
[박덕제의 주전부리] 민주노총 4월 총파업 투쟁, 승리를 기원하며
민주노총 대의원들은 지난 2월 12일(목)에 진행된 민주노총 대의원대회에서 만장일치로 4월 총파업을 결의하였다.이번 민주노총 총파업 관련, 현장의 조합원들이 거는 기대는 남다르다. 왜냐하면 그동안 민주노총 위원장은 간선제로 대의원대회에서 선출되었으나
박덕제   2015-03-22
[이동권의 밥줄이야기] 해외관광객 유치 활성화 맞나요?
여행은 여러 가지를 이야기하고 가르친다.어떤 만남보다도 강렬한 인연을 선사하고더 넓은 세계와의 조우를 통해 아늑한 행복을 맛본다.대개의 사람은 딱 거기에서 여행의 의미가 머물러 있다.산해진미가 넘치고 즐거운 여흥이 있는 곳으로 떠나더라도, 거센 바람을
이동권   2015-01-31
[최윤희의 오산人] “축구 선수보다 심판이 더 멋있어 보여”
평소 운동을 좋아하긴 했지만 축구를 했거나 다른 운동선수로 활동한 적이 없다. 하지만 축구 관람을 좋아했던 고유희 씨. 지인 중에 축구 심판으로 활동하는 사람이 있어 우연히 심판 활동을 보게 되면서 관심을 갖게 되었다.그때부터 축구 경기를 볼 때마다
최윤희   2014-11-25
[문학 사랑방] 歲月敎 세월의 가르침은
歲月敎 세월의 가르침은 溫州 김익誾誾爲菊香 국향의 은은함은 霜受學姿態 서리매를 맞은 배움의 모습이고落丹楓紅色 떨어지는 단풍이 붉음은 離佳見士貌 떠날 때의 아름다음을 보이는 선비의 모습이며歲雁遠來聲 철 따라 그 찾아오는 기러기의 소리 속에서도萬浬天翼聲
溫州 김익   2014-11-16
[최윤희의 오산人] 아줌마 폴리스, 오산을 지킨다
오산시 청학동에 거주하고 있는 김숙자(49)씨, 그는 일반 가정주부가 아니다. 상담사(무속인)이면서 오산시 남촌동 자율방범 순찰대 대원으로 7년째 활동 중이다. 또한 관내 중학교 학부모 폴리스 총연합대(학폴) 단장으로도 활동 중이다.경기도 용인이 고향
최윤희   2014-10-25
[문학 사랑방] 꽃으로 온 사랑
꽃으로 온 사랑 墨香 이응구 / 시인 어느 따뜻한 날너는 고운 모습으로 내게 와서아름다운 꽃이 되었지그날 이후 나는 너의 마음밭을 서성이며행여 나를 불러주길 기다리고는 했어너를 만나면 세상은 온통 너의 향기로 가득하곤 했지어느 꽃보다 향기로웠지내 가슴
墨香 이응구   2014-10-07
[최윤희의 오산人] 수화로 세상과 소통한다
(사)한국농아인협회 경기도협회 오산시지부(이하 농아인협회 오산지부) 김미옥 지부장은 은어와 송어가 유명한 경북 봉화에서 1972년에 청각장애를 가지고 세상에 태어났다. 장애의 원인은 알 수가 없었다.가족 간의 관심과 친밀감이 두터운 가정에서 성장하였고
최윤희   2014-09-29
[최윤희의 오산人] 여자는 약하다? 하지만 엄마는 강하다!
오산시 갈곶동에 살고 있는 최현희(47) 주부는 강한 여자, 철인 아줌마다. 일반인은 꿈도 꾸지 못할 철인3종 경기를 해마다 참가해 오고 있다.꾸준한 운동으로 단련된 40대 후반의 아줌마 최 씨는 2남 1녀를 두고 시어머니를 모시고 살고 있다. 맏아들
최윤희   2014-09-10
[이동권의 밥줄이야기] 고객에 따라 그때그때 달라요
기쁨을 말하는 동안은 그만큼 성숙하지 않는다.사랑이 있고, 주위가 내 것으로 넘칠지라도기쁨이 어떤 것인지 모르는 사람도 있다.그 기쁨이 삶에 미치지 않고 표현하지 않을 때비로소 삶은 성숙한다.골프공이 벙커에 빠지면 발을 고정하기 어렵고, 울퉁불퉁한 곳
이동권   2014-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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