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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1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칼럼] 세월호 정국과 이순신의 리더십
영화 ‘명량’을 보았다. 절망과 위기의 순간에 맞닥뜨린 한 인간의 고뇌와 죽음을 불사한 용기가 가슴을 파고 들었다. 너무도 잘 아는 스토리지만 오늘의 상황과 대별되어 공감대가 확산되었다. 영화가 폭발적으로 흥행하는 데는 시대 상황과 오버랩되었기 때문이
노세극   2014-08-11
[칼럼] 차별과 억압은 정의가 아니다
실험에 따르면 어린아이들이 쉽게 범죄에 노출되는 것은 다음과 같은 이유라고 한다.TV를 비롯한 대부분의 동화나 심지어 학교에서까지 좋은 사람은 잘생기고 예쁜 외모를 가진 반면 나쁜 사람은 험상궂거나 못생기게 표현 한다. 그리고 낯선 사람일지라도 무거운
범상스님   2014-07-19
[칼럼] 종북 논란을 극복하지 않고서는 한 걸음도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9월 인천 아시안게임에 북한에서 선수단과 함께 응원단도 보낸다는 소식에 잠깐 언론의 열기가 뜨거웠다. 남북의 만남, 하나되는 응원의 열기보다 외모 위주의 선정적인 보도가 많이 등장했지만 9년 만에 남북의 선수단과 응원단이 함께 하는 것은 분명 의미가
이종섭   2014-07-15
[칼럼] 반성 없는 일본은 정상국가가 될 수 없다
7월 1일 일본의 아베총리는 각의(국무회의) 결정을 통해 집단적 자위권 행사가 가능하도록 하였다. 헌법을 바꾸는 것이 쉽지 않으니 해석의 변경을 통해 전쟁을 할 수 있다는 정말 기상천외한 꼼수를 부렸다. 2차 세계대전으로 전 세계에 많은 고통과 피해를
안영욱   2014-07-05
[칼럼] 우리가 지켜야 할 것들
불교의 계율은 사실 출가 수행자들이 단체 생활을 하면서 그들의 화합을 깨뜨리는 비도덕적인 행위를 막고자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가장 기본이 되는 첫 번째는 ‘살생하지 마라.’라는 항목이며 계속해서 ‘도둑질 하지 마라.’ ‘거짓말 하지 마라.’ ‘삿
수산스님   2014-06-27
[칼럼] ‘통일대박’의 환상에서 깨어나자
지난 4월 16일 전남 진도 앞바다에서 거대한 여객선 세월호가 전복되어 3백여 명의 희생자가 발생하였다. 온 나라가 큰 슬픔과 충격에 빠져 있던 지난 4월 25일 미국 대통령 오바마가 일본을 거쳐 서울을 찾았다. 그의 방문은 상중이라 국민적 관심을 끌
문영희   2014-05-12
[칼럼] 그들이 영웅입니다
참담하다. 가슴이 미어진다. 미안한 마음이 고통스럽게 온몸을 휩싸고 돈다. 차마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비극적인 상황에 하늘을 우러러 탄식할 뿐이다. 100명 가까운 사람들이 바다 속에서 여전히 ‘구조’를 기다리고 있고(4월 30일 현재), 육지의 끝에
박길수   2014-05-02
[칼럼] 신뢰는 나로부터 시작된다
정수는 왕따다. 아무도 정수와 놀려고 하지 않는다.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무시하거나 깔보지는 않는다. 왜냐하면 정수는 절대딱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어느날, 정수를 왕따시키는데 앞장서 왔던 철이가 정수를 찾아와서 절대딱지를 내놓으면 더이상
박영락   2014-04-12
[칼럼] 한미일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한미일 군사동맹과 미사일방어체제 편입 기도를 규탄한다
이번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핵안보정상회의에 이어 열린 한미일 정상회담의 발표에 우려를 금할 수 없다. 북한 핵을 빌미로 추진되고 있는 한미일군사동맹과 미사일방어체제(MD) 편입을 적극 반대한다.미국의 아시아 재균형 전략의 본질은 중국봉쇄를 통한 동북아시
한상진   2014-03-28
[칼럼] 구동존이(求同存異)
올초 북은 신년사와 1월 16일 중대제안을 통해 남북관계 개선의 의지를 적극적으로 보였다. 남쪽도 통일대박론과 이산가족 상봉 제안으로 남북관계 개선의 의지를 보여주었다. 작년과는 매우 다른 남북한의 분위기이다. 이산가족 상봉이 열리는 기간 중 이틀이
안영욱   2014-03-15
[칼럼] 동학농민혁명, 민족통일시대를 여는 고동이 되라
올해는 1894년 동학농민혁명이 일어난 지 120주년이 되는 ‘두 갑자 갑오년(甲午年)’이다. 동학농민혁명 당시 핵심 구호는 ‘보국안민(輔國安民)과 척왜양창의(斥倭洋倡義)’로 집약된다. 이는 ‘반봉건 반외세’라는 말로 표현되기도 하는데, 그 내용은 대
박길수   2014-03-05
[칼럼] ‘통일은 대박’이라는 말은 두 가지의 뜻을 담고 있다
2014년은 대통령이 유행어를 남기면서 시작됐다. 임기 1년이 채 되기 전에 불통(不通), 공약파기로 심각하게 민심(民心)이 돌아서는 가운데, 대통령은 신년 기자회견에서 “통일은 대박”이라는 표현을 한 것에 이어 얼마 전 스위스 다보스 포럼에서 “통일
이종섭   2014-01-24
[칼럼] 씨를 뿌려야 열매 맺을 것 아닌가?
예수께서 비유를 하나 들려 주셨다. 흔히 씨 뿌리는 자의 비유라고 알려져 있는데 이런 내용이다. “씨를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그가 씨를 뿌리는데 더러는 길가에 떨어지니 새들이 와서 그것을 쪼아 먹었다. 또 더러는 흙이 많지 않은 돌짝밭에
박영락   2014-01-20
[칼럼] 한빛부대 일본군 실탄 지원의 속내는?
2013년 성탄절을 전후로 들려오는 일본의 행보에 일본 내부의 목소리와 세계 각국에서 우려의 소리가 높다. 오히려 일본의 직접 침략을 받았고 지금도 일본의 재무장에 대해서 가장 경각심을 높이고 관심을 가져야할 한국의 고민과 비판이 상대적으로 너무 낮은
한상진   2014-01-03
[칼럼] 안녕하지 않습니다
지난 10일 고려대 한 학생의 “안녕들 하십니까”라는 대자보에 대답하는 대자보가 사회 전체로 확산되고 있다. 처음에는 대학가를 중심으로 확산되던 대자보가 고등학생, 교수, 국회의원까지 확산되고 있으며 이제는 SNS와 인터넷으로 확산되고 있다. 국정원,
안영욱   2013-12-20
[칼럼] 진실을 바로 알고, 진실을 얘기하자!
초기 불교시대에 석가모니께서 제자들에게 강조했던 실천수행 덕목으로 ‘팔정도’라는 가르침이 있는데, 그 가운데 첫 번째가 ‘정견(正見)’이다. 이것은 ‘바른 시야’ 혹은 ‘바른 견해’ 등으로 해석할 수가 있어서, 말하자면 우리가 무엇인가를 접하게 될 때
수산 스님   2013-12-06
[칼럼] 못난 조상이 되지 말자
최근 (문소영 지음, 나남출판사 발행)이란 책을 감명 깊게 읽었다. ‘못난 조상이 되지 말자’는 이 글의 제목은 이 책에서 힌트를 얻은 것이다. 문소영은 서울신문사에서 언론인 활동을 하면서 조선사 관련 저서를 내는 등 역사학도이기도 하다.저자는 이
문영희   2013-11-30
[칼럼] 희망 만들기
지난 7일 불교 천태종이 개성 영통사에서 ‘영통사 낙성 8주년 및 대각국사 의천 912주기 열반 다례제 남북 합동법회’를 개최한 바 있고, 12일에는 조계종 스님과 신도들이 금강산 신계사 낙성 6주년 기념 합동법회를 개최하였다. 이어 10일부터 13일
박길수   2013-11-22
[칼럼] 우산 하나
거리에는 낙엽이 뒹굴고 하늘은 짙은 먹구름으로 낮게 깔리고 늦가을 정취 물씬 풍기며겨울로 가는 길목을 재촉하는 2013년 11월 수유리잃어버린 나라를 되찾겠다고 일신의 안일을 돌보지 않고 온몸으로 나라의 독립을 위해 몸 바친조상을 둔 탓에 어엿이 독립
노세극   2013-11-15
[칼럼] 역사의 봄날을 기다리며
“‘유신 부활’만큼 현재를 적절히 표현하는 말은 없다. 사람들이 자기 느낌을 표현한 것인데, 역사적으로도 충분히 설명이 된다.”라는 안병익 전 카톨릭대 교수(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위원, 국가정보원 과거사진실규명을 통한 발전위원회 위원장, 진실화해를 위한
이종섭   2013-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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