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날을 맞아, ‘2023 탄소중립을 위한 공존과 평화 나무 심기’ 행사가 22일 오전 오산천변(환경사업소 앞)에서 열렸다.이날 행사는 오산시(환경과)에서 주최했다. 오산환경운동연합에서 주관했다. 미래환경개발, 화홍운수, 필에너지, 필옵티스 등에서 후원했다.이권재 오산시장, 생태하천과 권기풍 과장, 오산환경운동연합 김진세 공동의장(대한성공회 오산 세마대 제자교회 주임신부), 신춘희 사무국장, 안민석 국회의원, 오산시의회 전도현, 전예슬, 이상복, 조미선 의원, 진보당 오산지역위원회 신정숙 위원장, 곽상욱 전 오산시장 등 오산시민
여성·환경
장명구 기자
2023.04.22 1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