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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15건) 제목보기제목+내용
[칼럼] 창조와 사문난적
인공지능 알파고와 이세돌의 바둑대결은 인간의 위대한 상상력과 창의성에 한계가 없음을 증명하였다.새를 보고 어떤 사람은 하늘을 나는 상상력을 키웠고 여기에 창의성을 보태어 비행기를 만들었다. 그리고 또 어떤 사람은 하늘나라에 인간의 일들을 전해주는 전령
범상 스님   2016-03-27
[칼럼] 이제는 ‘평화협정’ 체결로 전쟁을 끝낼 때다
6.25 전쟁은 올해로 66년째다. 이 전쟁은 중세 때 영국과 불란서 사이의 100년 전쟁 이래 세계 역사상 가장 긴 셈이다. 이 전쟁의 열전 기간은 3년뿐이었지만 휴전상태가 자그마치 63년이나 지속되고 있는 것이다. 북한 당국은 지난 1974년부터
문영희   2016-03-17
[칼럼] 상대방을 자극하지 말고 대화를 시작하라
올해는 분단 71년이 되는 해이다. 분단 71년 동안 수 많은 전쟁의 위기가 발생하였지만 이명박, 박근혜 정부 들어서서 전쟁의 위기가 급격하게 높아지고 있다. 2010년 10월 연평도에 분단 이후 처음으로 북의 포탄이 떨어져 민간인 2명, 군인 2명이
안영욱   2016-03-11
[칼럼] 개성공단 문은 다시 열려야 한다
지난 2월 11일 개성공단 문이 닫혔다. 모두가 예상치 못한 갑작스러운 조치였다. 온종일 뉴스화면을 가득 채우는 심란한 소식에 어쩌면 이번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이튿날 아침 일찍 경의선남북출입사무소로 무작정 달려갔다. 역사적 현장을 내
이재희   2016-02-23
[칼럼] 바른 도리의 정치로 이끌 지도자를 꿈꾼다
석가모니의 사촌동생이었던 데바닷다는 부처님의 제자였음에도 불구하고 부처님을 해치려 했던 악인으로 알려져 있지만 오늘날에는 다른 시각의 평가가 필요하다는 연구결과도 발표되고 있다. 그는 아사세왕자를 회유하여 아버지인 빈비사라왕을 가두고 왕위를 찬탈하게
수산스님   2016-02-11
[칼럼] “2016년, 구부러진 역사와 질서에 도끼를 대어 싹둑 베어내고...”
2016년이 시작한 지 한 달 만에 우리는 다시 설날을 맞이한다. 추석과 더불어 민족 고유의 최대 명절인 설날, 아마도 가장 많이 건네는 인사는 단연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가 아닐까 싶다.새해, 한자로 新年이다. 새로울 신(新)이라는 한자를 유
한상진   2016-02-01
[칼럼] 타이밍과 간절함, 무엇보다 힘이 필요하다
곧 종영을 앞둔, 인기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사랑하는 사람에게 진실한 고백의 기회를 놓친 정환은 타이밍을 이야기한다. 사랑이 이루어지는 것에는 타이밍이 필요하다고, 자신은 그 타이밍을 놓쳤다고.단지 연인의 사랑에만 타이밍이 있을까? 정치에도
이효정   2016-01-13
[칼럼] 자신감을 갖고 남북대화를 하자
을미년도 이젠 거의 마무리가 되어가고 있다. 년 초에 남북 정상들의 발언에서 남북대화를 할 수도 있다는 식의 발언들이 나오면서 남북대화에 대한 기대가 생겼었다. 하지만 3월 초에 열린 한미합동 군사훈련인 키리졸브 훈련 등으로 남북관계는 다시 악화되기
안영욱   2015-12-18
[칼럼] 풍랑을 딛고 통일 세상을 향해 나아가자!
신약성경에 보면 물 위를 걸으신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제자들이 배를 타고 갈릴리 호수를 건너는 도중에 사나운 풍랑을 만나게 됩니다. 이곳 갈릴리 호숫가에서 태어나서 평생을 어부로 자라온 제자들은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모든 지식을 총동원해서
박영락   2015-12-11
[칼럼] 결국 친일매국의 피는 못 속이는가? 한일정상회담을 규탄하며...
한일정상회담이 열렸다. 이번 회담은 밖으로는 대중 포위를 겨냥해 한미일 군사동맹 구축을 꾀하는 미국의 강요와 안으로는 미국의 이해를 쫓아 소위 과거사 문제와 안보 문제를 분리 대응하라는 일부 보수․수구세력의 압박에 떠밀려 개최된다는 점에서
한상진   2015-11-06
[칼럼] 국민들께 바치는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상소문
경기도 안산에 사는 한 시민으로서 나라의 주인인 국민여러분께 역사 교과서 국정화에 대한 저의 견해를 드리고자 상소문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지금 정부와 여당은 난데없이 역사교과서 문제를 들고 나와 국민의 심기를 어지럽히더니 급기야 11월 3일자로 역사
노세극   2015-11-03
[칼럼] 믿음의 정치가 아쉽다
불교 경전에서는 불교인들의 궁극적인 목적인 깨달음을 이루는 방법에 대해 여러 가지로 설명하고 있는데, 『불설대승십법경』에서는 “뚜렷한 믿음이 가장 으뜸가는 경지가 되나니 이로써 올바른 깨달음을 이루느니라.”라고 하여 ‘믿음’을 그 첫 번째 덕목으로 소
수산스님   2015-10-26
[칼럼] 파락호(破落戶) 김용환 선생
혹시 파락호라는 말을 들어보신 적이 있나요? 파락호는 재산이나 권력이 있는 양반집 자손으로서 집안의 재산을 몽땅 털어먹는 난봉꾼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의 눈을 피하기 위해 일부러 파락호 행세를 한 사람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 중에 일제
윤기석   2015-10-16
[칼럼] 그래도 통일운동은 해야 한다
왜 통일운동을 해야 하는가. 통일을 원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왜 통일을 해야 하는지를 잘 모르는 것 같다. 참 답답하다.최근 우리 국민의 남북통일에 관한 관심이 날로 줄어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보도되었다. 보도에 따르면 서울대학교 통일
문영희   2015-09-20
[칼럼] 8.25 합의 그 이후, 증오에 맞서 궁금해 하기
“축구에서, 수비할 때 공을 확실히 잡는 방법을 생각해 냈어.” 요즘 축구 교실을 다니며 축구에 푹 빠진 여덟 살 아들이 생각해 냈다는 수비 방법은 같은 팀 선수의 어깨를 잡고 뛰어 올라 날아오는 공을 잡는다는 것이었다. “근데 그게 반칙일지도 모르겠
이효정   2015-09-06
[칼럼] 광복70주년과 한반도기
광복은 빼앗긴 주권을 되찾았다는 말이다. 광복70주년, 우리는 정말로 주권을 되찾은 것일까? 점수를 준다면 몇 점이나 될까라는 자문을 해보았다. 우리는 아직도 독립을 위해 전력을 쏟아야 하며 반쪽짜리 미완의 광복이라는 결론을 내렸다.정리되지 못한 과거
범상스님   2015-08-19
[칼럼] 광복 70년, 분단 70년을 맞으면서
박근혜 대통령은 2014년 초 ‘통일은 대박이다’라고 얘기를 했고 통일을 실제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본인이 직접 위원장이 되어 통일준비위원회도 발족하였다. 그리고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 ‘유라시아 철도 이니셔티브’, ‘드레스덴 선언’, ‘DMZ 평화
안영욱   2015-08-17
[칼럼] 소용돌이 치는 한반도, 혈로를 뚫어야 한다
오는 7월 29일은 카쓰라-테프트 밀약 110주년이 되는 날이다. 1905년 7월 29일 미국의 육군장관 윌리엄 하워드 태프트와 일본 내각 총리대신 카쓰라 다로가 도쿄에서 회담을 갖고, 일본은 필리핀에 대한 미국의 식민통치를 지지하며, 미국은 일본이
박길수   2015-07-29
[칼럼] 백두산 역사평화기행을 다녀와서
광복-분단 70주년을 맞아 70년대 노동운동 선배들과 함께 지난 6월 12일부터 16일까지 4박5일 동안 백두산 역사평화기행을 다녀왔다. 소통과 혁신연구소(소장 정성희)에서 주관한 행사로서 70년대 박정희 유신독재정권 하에서 모진 탄압을 받아가며 청계
장명구 기자   2015-07-03
[칼럼] ‘거짓말 하지 마라’는 의미
어려서부터 우리는 거짓말을 하는 것은 나쁜 일이라는 것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살아간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요즈음은 아이들에게 자신있게 그리 말할 수 있을까 싶은 서글픈 생각이 든다. 어른들이 아이들의 본보기가 되지 못하는 세상이 된 책임에서
수산 스님   201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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