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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36건) 제목보기제목+내용
[홍성규의 화성통신] 헌법재판소는 ‘절대권력’이 아니다!
헌법재판소는 ‘절대권력’이 아닙니다.대한민국에 사는 어느 누구도 헌법재판소의 ‘통치와 명령’ 아래에서 복종하며 살고 있지 않다는 말입니다. 마치 공상과학영화에서나 나오는 것처럼, 긴 수염을 드리운 9인의 현자들이 골방에 모여서 국가의 중대사에 대해 판
홍성규 화성노동인권센터 소장   2017-02-20
[홍성규의 화성통신] 본격적인 ‘토론’의 시작은 ‘정치의 복원’에서부터!
‘토론을 잘 하기 위한 방법, 회의와 모임 운영을 잘하는 방도’에 대하여 일면식도 없는 다른 지역의 한 시민단체에서 강연 의뢰가 들어왔습니다. 진보정치의 일선에서 활동했고, 통합진보당 대변인이었다는 경력 때문에 ‘정치’와 관련된 강의를 준비할 때가 많
홍성규 화성노동인권센터 소장   2017-02-06
[홍성규의 화성통신] 광화문 촛불이 차례상 위에서 빛날 설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민족의 대명절 설날이 이제 며칠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1월 28일, 이번 설날은 토요일입니다. 엊그제 1월 21일 이란 제목으로 열린 광화문 촛불에서는 설날 당일 촛불은 한 주 쉬겠다고 공지했습니다. 작년 10월 29일부터 밝힌 촛불이 석 달째를 맞아
홍성규 화성노동인권센터 소장   2017-01-23
[홍성규의 화성통신] ‘박근혜-서청원’ 보수는 무슨? 최악의 파렴치범들일 뿐!
‘박근혜-최순실 게이트’가 1라운드를 마치고 2라운드로 접어들었습니다. 1라운드의 정점은 지난 12월 9일이었습니다. 예상을 뛰어넘은 압도적인 국회의 탄핵 가결로 박근혜의 대통령직은 정지되었습니다. 진실을 요구했던 우리 국민들의 승리입니다.그리고 지난
홍성규 화성노동인권센터 소장   2017-01-09
[홍성규의 화성통신] ‘이석기 석방’ 또한 광화문 촛불을 이루는 하나의 목소리!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날을 맞아 다시 광화문 광장에 섰습니다. 벌써 9차까지 이어지는 한겨울 시민촛불에 작은 촛불 하나 더 모아야겠다는 마음과 더불어, 이날은 에서 진행하는 범국민서명운동에 참여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제 입장
홍성규 화성노동인권센터 소장   2016-12-26
[홍성규의 화성통신] ‘친박좌장’이라는 서청원은 무슨 염치로 침묵하나?
국민들의 분노가 대폭발하고 있습니다. 사상 초유의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 국민들은 사상 초유 ‘분노의 촛불’로 응수하고 있습니다. 불과 한 달여 만에 벌어진 일입니다. 지난 10월 29일 첫 탄핵촛불이 켜지고 2주 뒤인 11월 12일 100만이 넘
홍성규 화성노동인권센터 소장   2016-12-05
[홍성규의 화성통신] 급기야 정부 조직체계마저 모두 부정해버린 범죄자 박근혜!
11월 20일 일요일, 검찰에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중간 수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비선실세 최순실과 안종범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 정호성 전 부속비서관 등 핵심 피의자 3명을 일괄 기소하면서, 박근혜 역시 이들과 ‘공모관계’라고 명확히
홍성규 화성노동인권센터 소장   2016-11-21
[홍성규의 화성통신] ‘가짜 대통령’ 퇴출이 바로 ‘진짜 민주주의’
“이게 지금 나라냐! 더 이상은 못 참겠다!”나라 전체가 부글부글 끓고 있습니다. 우리 시민들의 분노가 하늘을 찌릅니다. 단 며칠 사이에 그야말로 봇물처럼 쏟아져 나온 ‘최순실 게이트’는, 이제 ‘박근혜 게이트’라는 본모습을 드러낸 채 청와대를 집어삼
홍성규 화성노동인권센터 소장   2016-11-07
[홍성규의 화성통신] ‘민중총궐기’의 배후세력은 바로 박근혜 대통령!
방송 프로그램 하나가 순식간에 뜨거운 이슈로 떠올랐습니다. 시청률 30%를 넘긴 인기 드라마도, 톱 스타들이 나오는 예능 프로그램도 아닌 한 시사프로그램이 그 주인공입니다. 10월 22일 토요일 밤 11시에 방송된 SBS의 1049회 ‘살수차 9호의
홍성규 화성노동인권센터 소장   2016-10-25
[홍성규의 화성통신] “#그런데_최순실은?”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그런데_최순실은?’이라는 해시태그 붙이기 운동이 많은 관심과 공감을 얻으며 급속도로 퍼지고 있습니다.‘해시태그(hashtag)’란, 게시물에 일종의 꼬리표를 다는 것입니다. 특정 단어나 문구 앞에 해시(#)를 붙여
홍성규 화성노동인권센터 소장   2016-10-12
[홍성규의 화성통신] 칠순 농민 백남기 씨의 죽음을 잊지 말아야 하는 이유
2016년 9월 25일은, 저에게 무척 긴 하루였습니다.칠순을 맞은 어머님의 생신잔치를 위해 오전에 음식점을 보러 다녔습니다. ‘100세 인생’이라는 노래가 선풍적인 인기를 끄는 시대, 여전히 젊고 고우신 어머님께 추억이 될 만한 칠순잔치를 안겨드리기
홍성규 화성노동인권센터 소장   2016-09-26
[홍성규의 화성통신] ‘세월호’에서 누구보다 벗어나고픈 것은 바로 당사자들입니다!
지난 4월, 국회의원 선거 때의 일입니다. 아침 일찍 야유회를 떠나시는 마을 주민들께 인사를 드리러 갔습니다. 명함도 드리고 악수를 하는데 유독 한 분께서 야멸차게 제 손을 뿌리쳤습니다. 지지하는 정당과 후보가 따로 있더라도 후보자와 악수하는 것마저
홍성규 화성노동인권센터 소장   2016-09-05
[홍성규의 화성통신]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도 따로 ‘직업’이 있어요?
‘2016 리우 올림픽’이 장장 17일간 대장정의 막을 내렸습니다. 206개국 1만 9백여 명의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자웅을 겨루는 무대인 만큼 많은 이야기들이 쏟아져 나왔는데, 그 중에서도 우리 국민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었던 소식은 바로
홍성규 화성노동인권센터 소장   2016-08-22
[홍성규의 화성통신] 시민은 안중에도 없는 ‘화성시의회’의 꼴불견 백태
지난 5일 화성시의회는 제155회 임시회를 열어 부의장과 4개 상임위원장을 선출하고 제7대 후반기 원 구성을 마쳤습니다. 6월 임시회에서 후반기 의장을 선출한 이후 무려 한 달이 넘도록, 3차례의 임시회 동안 10번이 넘는 본회의 끝에 가까스로 원 구
홍성규 화성노동인권센터 소장   2016-08-08
[홍성규의 화성통신] 사드 논란? 기술적 문제는 차치하고라도!
대한민국 공식 의전서열 5위인 국무총리가 화가 난 시민들에게 물병과 계란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것도 현 정권에 대한 지지가 가장 공고하다는 대구·경북지역 성주군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결국 시민들의 거센 항의에 직면한 총리는 일가족이 타고 있던 시민의
홍성규 화성노동인권센터 소장   2016-07-18
[홍성규의 화성통신] 최저임금 시급 1만원, 가능할까요?
‘최저임금’ 관련한 논란이 뜨겁습니다. 매년 이맘때마다, 정확하게는 6월이 넘어갈 때마다 최저임금이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다음해의 최저임금을 결정하는 방식과 관련이 있습니다.최저임금법에 따르면, 매년 3월 31일 고
홍성규 화성노동인권센터 소장   201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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