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대한민국 청소년 환경문화제(환경의정대상 시상식)’이 16일 수원금호초 대강당에서 열렸다.이번 문화제는 (사)G.P문화환경보호실천연합회(상임대표 신호정)에서 주최했다. 교육환경개선학부모연합회(회장 정천근)에서 주관했다. 국회, 환경부, 경기도,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 수원시교육지원청, 수원시, 수원시의회, 경기일보에서 후원했다.이번 문화제의 목적은 청소년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자연생태계의 복원과 자연보호 생활의 습관화로 우리의 소중한 자연을 보호, 이를 계승하는 데 있다.이날 문화제에는 경기도 초·중·고 학생 500여 명이 참여했다. ▲환경보호글짓기대회 ▲환경그림그리기대회 ▲환경사진공모전 ▲환경보호외국어말하기대회 ▲환경음악경연대회 등이 펼쳐졌다.‘국
여성·환경
장명구 기자
2019.11.17 0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