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수원피노키오기자 꿈의학교를 거치면서 자신의 의사를 충분히 표현할 때 보람을 느낍니다.”수원피노키오기자 꿈의학교 정천근 교장의 말이다. 아이들이 수원피노키오기자 꿈의학교에서 변화하고 성장하는 모습에서 보람을 찾는다는 얘기다.아이들이 경기꿈의학교에 참여하면서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고 수원피노키오기자 꿈의학교를 시작하게 됐다는 정 교장, 그를 학부모기자단이 만났다.‘수원피노키오기자 꿈의학교 학부모기자단’ 마지막 3차 교육이 열린 23일 오전 명인초등학교에서다.강수정, 석진옥, 이선경, 이주옥, 이주회, 주정화, 최미선, 최은경, 황정영, 황준오, 황희정 학부모기자가, 정 교장에게 수원피노키오기자 꿈의학교를 열게 된 이유, 가장 기억에 남는 일, 보람을 느낀 때 등에 대해 물었
인터뷰
장명구 기자
2018.06.23 1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