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연간 배출량의 2배! 온실가스 배출 기후악당 삼성전자 규탄 기자회견’이 21일 오전 수원 삼성전자 정문 앞에서 열렸다.이날 기자회견은 수원기후행동네트워크, 변혁당경기도당 수원분회, 다산인권센터, 수원녹색당, 수원환경운동연합에서 공동 주최했다.수원기후행동네트워크 이인신 사무국장, 수원녹색당 김희경 공동운영위원장, 사회변혁노동자당 서린 기후팀장, 다산인권센터 아샤, 트리 활동가, 벤자민인성영재학교 노민주 학생, 수원환경운동연합 박한 활동가 등이 참석했다.이 단체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수원시 연간 온실가스 배출량의 2배! 온실
여성·환경
장명구 기자
2020.10.21 1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