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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체 189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문학 사랑방] “사람이 발라야 좋은 글을 쓸 수 있다!”
강한석(67) 시인은 팔방미인이다. 시인이면서도 음악과 미술에도 일가견이 있다.강 시인은 플롯을 연주한다. 아내는 첼로, 아들은 클라리넷, 작은딸은 바이올린을 연주한다. 큰딸은 피아노를 전공하기도 했다. 5중주가 가능한 음악 가족이다. 게다가 큰사위는
장명구 기자   2013-06-22
[문학 사랑방] 백로
백로 서미숙 ∣ 시인 어느 낙백 신선이 상아님을 찾으시나천애(天涯)를 휘돌아 강으로 산으로외로운 여정에 반려 없으니화가는 붓을 들기를 저어하네. 외짝다리는 홀로된 자의 고행먼 산을 보는 눈에는 그리움이 가득긴 부리로 낚아 올린 미꾸리 한 마
서미숙   2013-06-18
[문학 사랑방] 발바닥이 닮았다
발바닥이 닮았다 이태곤 ∣ 시인 머리와 눈동자 색깔이 다르고키와 코의 높낮이가 다를지라도땅을 보듬은 맨발은 다름없이 닮았다초록빛으로 풀과 나무들이 바람에 흔들리고폭포가 새하얀 물보라로 무지개 그리듯지구촌민 발바닥도 억겁의 화석이다사람들의 치
이태곤   2013-06-14
[문학 사랑방] 조석구 시인, ‘시간의 그물’을 던지다
시인의 집은 역시 달랐다. 대문 안으로 들어서자 넓은 정원이 펼쳐졌다. 장승과 솟대, 5층석탑, 쌍사자석등, 문관석, 동자석, 연자방아 등의 조형물이 운치를 더했다. 적송, 백송, 반송, 남천, 주목 등의 갖가지 나무들과 진달래, 철쭉 등의 온갖 꽃나
장명구 기자   2013-06-14
[이동권의 밥줄이야기] 돈 있는 사람들의 밤 생활을 서민들은 몰라요
경쾌한 반주를 따라 부드러운 기타 멜로디가 시작되면빛이 없는 암흑은 환희에 넘치는 별천지가 된다.그러나 애석하게도 삶에서 변하지 않는 것은그러한 재능을 고맙게 받아들이는 사람이 많지 않다는 사실이다.인간은 과거의 유희를 통해 지난 세월의 지혜를 자연스
이동권   2013-06-12
[이동권의 밥줄이야기] 때밀이라고 말하지 못했어요
고단함을 풀어주는 노동마저 쾌락으로 치부했다면삶은 얼마나 괴롭고 재미없었을까.하지만 사람들은 거기에 기꺼이 몸을 맡기는 순간에도굵은 땀방울을 흘리는 이들이 있다는 것을 모르는구나.삶에 용해돼 있는 속성은 안락과 정주를 추구한다. 아름답고 값진 것에 궁
이동권   2013-05-31
[문학 사랑방] 오산역에서
오산역에서 조석구 ∣ 시인길을 묻는 사람들은내 가슴에 빗장을 지르며마침표를 찍고 이별을 연습하더니슬픈 콩나물도 명랑한 장미도착한 백일홍도 새침데기 금잔화도돌아오기 위해서 기어이 떠나는구나세월의 수레바퀴는 붉은 빛의 마차떠나간 사람들을 태우고
조석구   2013-05-28
[이동권의 밥줄이야기] 우리가 백정이라고요?
천년을 살아온 고목의 옹이처럼천 겹 만 겹으로 맺힌도부들의 애환을 어찌할거나.타인의 노고를 잠시라도 생각하지 않는 삶은 어디에서 무엇을 하더라도 열정은 쉬 시들어버리고, 일상은 무미건조해질 것이다. 관심이란 확실히 무엇인가 절대적이고 적극적인 가치를
이동권 작가   2013-04-30
[이동권의 밥줄이야기] 이동권 작가의 ‘밥줄이야기’를 연재합니다
그 첫 번째 ‘밥줄이야기’는 ‘도부-소, 돼지 잡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 이야기를 시작으로 1년 가까운 시간을 독자 여러분과 함께 할 것입니다.이동권 작가는 모두가 행복하게 사는 세상을 꿈꾸는 기자이기도 합니다.대학에서 미술과 북한학을 공
장명구 기자   201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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