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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현직 소방서장의 직원 성폭력 의혹을 확인하고 19일 즉각 직위해제했다.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최근 A모 소방서장의 성추행 등 의혹 제보가 접수되어 감찰 조사를 실시한 결과, A서장이 여성 직원들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하고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말을 한 사실 등이 확인됐다.경기도는 직위해제 외에도 A서장의 추가 혐의는 없는지 집중 조사를 이어가는 한편 성폭력이 입증 되는대로 징계위원회를 열어 중징계할 계획이다.또 피해를 입은 직원들이 가해자와 다시는 접촉하지 않도록 보호하고 상급 종합병원에서 정신과 상담치료를 받도록 하고 있다. 특히 피해자들이 조사 과정이나 직장 내에서 2차 피해를 받지 않도록 향후 조치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모범이 되어야
사건·사고
송수진 기자
2019.06.19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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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이동통신 3사와 손잡고 길거리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고금리 대부나 성매매 알선 불법 광고 전단지에 적힌 전화번호 사용을 원천 차단하기로 했다.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이기윤 에스케이티(SKT) 고객가치혁신실장, 안상근 케이티(KT) 수도권강남고객 본부장, 조중연 엘지유플러스(LGU+) 고객가치그룹장은 19일 오후 경기도청에서 ‘성매매·사채 등 불법 광고전화번호 이용중지’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기도의회 박근철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장, 이명동 안전행정위원회 위원, 이필근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이 함께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3개 통신사는 경기도가 이용중지를 요청하는 전화번호 에 대해 3개월 동안 이용정지를 하게 된다. 이 기간 동안 가입자가 불법광고전화에 사용된 전화가 아니라는
사건·사고
송수진 기자
2019.04.19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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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도민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봄철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지난 1일부터 12일까지 열흘간 반월‧시화 산업단지 내 특정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66개소를 대상으로 민관합동 특별점검을 실시한 결과, 환경관련법 위반업체 14개소를 적발해 총 2,9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15일 밝혔다.도와 시‧군공무원, 안산‧시흥 민간환경감시단, 맑은공기시민연대 등 총 25명이 참여한 이번 ‘민관합동 특별점검’을 통해 적발된 위반행위는 ▲대기방지시설에 딸린 기계·기구류 훼손방치 9건 ▲대기배출 및 방지시설 부식 마모 2건 ▲대기 자가측정 미 이행 1건 ▲대기 및 수질배출시설 변경신고 미 이행 2건 등이다.주요 위반사례를 보면, 반월산단 내 PCB인쇄회로기판을 제조하는 A업체는
사건·사고
송수진 기자
2019.04.15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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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이 확인되지 않는 중국산 마스크를 개당 350원에 수입해 미세먼지 마스크로 속여 1만2천원으로 팔거나, 미신고 제조시설에서 만들어 파는 등 미세먼지 마스크 수요 급증을 이용해 불법을 저질러 온 업체들이 경기도 수사에 덜미를 잡혔다.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하 특사경)은 지난 3월 11일부터 29일까지 도내 53개 미세먼지 마스크 제조업체와 온라인 쇼핑몰 25개 업체를 대상으로 수사를 실시한 결과 43개소에서 약사법 위반행위를 적발했다고 11일 밝혔다.위반내용은 ▲신고된 제조시설이 아닌 다른 시설에서 미세먼지 마스크를 제조한 행위 등 9건 ▲식약처 케이에프(KF.Korea Filter)인증을 받지 않은 마스크를 미세먼지 차단효과가 있는 마스크로 광고‧판매하는 행위 31건 ▲케이에프(KF)인증은
사건·사고
송수진 기자
2019.04.11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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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보다 많은 물량의 공사를 하는 것으로 계약을 한 후 이를 그대로 지출해 입주민에게 손해를 입히거나, 설계, 감리용역을 발주하지 않고 정보통신공사를 진행하는 등 부 적정하게 공사를 한 아파트 단지가 경기도 감사에 대거 적발됐다.경기도는 지난 해 10월 29일부터 11월 30일까지 도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300세대 이상. 승강기 설치 또는 중앙집중난방방식의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 4,201개 단지 가운데 5천만 원 이상 공사계약을 맺거나 분쟁이 많이 발생한 49개 단지를 대상으로 감사를 실시한 결과 47개 단지에서 총 282건의 부적정 공사비 집행 사례를 적발했다고 10일 밝혔다.도는 매년 반기별로 기획감사계획을 수립하고, 도 및 시‧군이 각각 감사를 실시한 후 전체 감사결과를 분석해
사건·사고
송수진 기자
2019.03.10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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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하 특사경)은 대기환경오염 주범인 도내 고형연료(SRF) 제조 및 사용시설에 대한 불법행위를 10월 중 집중 단속한다고 27일 밝혔다.고형연료(SRF)는 플라스틱 폐기물 등 가연성 쓰레기만을 선별·파쇄 및 건조하여 석탄 등 화석연료의 대체연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것으로 보통 열원을 사용하는 기업체에서 원가절감을 위해 유류 대신 연료로 사용하고 있다.이번 단속은 지난 14일 민생범죄근절 대책회의에서 이재명 지사가 “고형연료 사용시설의 불법행위로 인한 미세먼지 발생으로 대기오염 문제가 심각하다”고 지적한 것에 따른 것이다.중점 단속내용은 ▲신고된 연료 외 폐기물 불법소각 여부 ▲고형연료 제조시설의 시설기준(시설검사) 및 품질검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였는지의 여부
사건·사고
장명구 기자
2018.09.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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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도장과정에서 발생하는 대기 유해물질을 무단으로 주택가에 배출한 자동차정비공장이 경기도 단속에 무더기로 적발됐다.경기도 특법사법경찰단(이하 특사경)은 지난 8월 21일부터 28일까지 도심지 주변에서 도장시설을 운영하는 자동차정비공장 123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한 결과 대기환경보전법 위반업소 33개소를 적발했다고 6일 밝혔다.단속결과를 보면 ▲미신고 대기배출시설 19개소 ▲방지시설 부적정 운영 12개소 ▲대기배출시설 변경 신고 미이행 1개소 ▲대기배출시설 운영일지 미기록 1개소 등이다.주요 적발사례를 보면 화성시 A사업장은 활성탄이 들어가는 흡착시설을 사용한다고 신고해놓고, 비용절감을 위해 대기오염물질 정화기능이 전혀 없는 부직포로 된 일반 필터를 사용했다. B사업장은 방
사건·사고
김진훈 기자
2018.09.06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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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회사까지 끼고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에 무허가 사업장을 차려 4년 넘게 불법 한약을 제조해 온 일당이 경기도 단속에 적발됐다.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17일 무허가 비밀사업장에서 한약을 제조하고 이를 허가받은 제약회사에서 제조한 규격품처럼 둔갑 시켜 판매해 온 일당을 검거, 무허가 제조업자 A씨를 구속하고 제약회사 대표 B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이들은 4년 3개월여 동안 ‘반하’, ‘마황’ 등 소매가 20억 상당의 불법 한약품 59종 117톤을 제조,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제약회사 대표 B씨는 중국, 파키스탄 등지로부터 한약 원료를 수입한 뒤 이를 무허가 제조업자 A씨에게 제조를 지시했다. B씨는 A씨에게 넘겨 받은 불법 한약품에 자신이 운영하는 제약회사의 제조자명, 제조일
사건·사고
장명구 기자
2018.07.17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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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배출시설이 고장 났는데도 이를 방치하거나, 허가받은 양의 3배 이상을 생산하는 등의 방법으로 다량의 미세먼지를 배출한 아스콘 제조업체가 경기도 단속에 대거 적발됐다.경기도는 3월 28일부터 5월 8일까지 경기도 남부지역 11개 시군에 위치한 29개 아스콘제조업체를 대상으로 미세먼지 특별점검을 실시한 결과, 환경관련법을 위반한 18개 업체를 적발했다고 16일 밝혔다.도는 이번 점검에서 사업장의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과 방지시설 적정운영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점검결과 18개 업체에서 ▲대기방지시설 미가동 1건 ▲대기배출시설 부식・마모 방지 10건 ▲대기방지시설 훼손 방치 5건 ▲변경신고 미이행 등 기타 3건 등 총 19건이 적발됐다.주요 위반사례를 살펴보면, 광주시 소재 A업체는 대기배출시설을
사건·사고
남중우 기자
2017.05.16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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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현장에서 각종 환경문제를 빌미로, 후원을 강요하며 상습적으로 금품을 갈취해온 환경단체 간부가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화성서부경찰서(서장 곽생근)는 수도권 및 충청권 지역 등의 각종 건설현장에서 도장 작업, 비산 먼지, 폐기물 등 각종 환경문제를 빌미로 영세 도장업체 등을 상대로 협박하여 상습적으로 돈을 갈취한 환경단체 간부 A(54세, 남)씨를 공갈 혐의로 구속했다고 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충남 아산시에 있는 한 환경단체 지회장으로 ‘환경지도’라는 명분으로 각종 공사 현장을 드나들며 민원 제기, 고발 등을 운운하는 방식으로 협박했다.지난 2011년 12월경부터 최근까지 30여명의 피해자로부터 6,000여만원 상당을 환경단체 후원 명목으로 송금 받아 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사건·사고
송수진 기자
2016.12.05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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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대여자동차 및 자가용자동차의 불법택시 영업과 서울택시의 도내 불법 영업행위에 대해 합동점검에 나선다.2일 도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도민들의 안전한 택시 이용과 건전한 운송질서 확립을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단속의 효과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경기지방경찰청, 법인택시 및 개인택시조합, 택시노조, 각 시군의 택시업무 부서와 합동으로 진행된다.우선 불법행위가 심하게 발생하는 5개 시는 도·시군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그 외 26개 시군은 자체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점검할 계획이다.도는 이번 점검에서 ▲대여자동차(일명 렌터카) 이용 불법 유사 택시영업 행위, ▲자가용 이용 불법 유사 택시영업 행위, ▲서울 택시의 도내 불법영업 행위(대기, 배회, 콜대기 등) 등을
사건·사고
남중우 기자
2016.03.02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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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도내 가맹대리점 500곳, IT·제조업체 400곳을 대상으로 ‘가맹·하도급 분야 불공정거래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2일 발표했다.우선 가맹분야의 주요 조사결과를 살펴보면, 예상매출액을 서면자료로 제공받지 못한 가맹대리점이 약 56%로, 제공받은 업체 약 44%보다 12%가 더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중 예상매출액 자료를 서면으로 제공받은 경우에는 예상매출액과 실 매출액의 차이가 대체로 10% 이내정도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또, 가맹본부 중 45%가 영업지역을 설정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현행법에 따르면 가맹본부는 먼저 개점한 가맹점의 영업권을 보장하기 위해 동일한 업종의 가맹점 등을 설치하지 못하도록 영업지역 설정해야 한다. 이와 함께, 물
사건·사고
남중우 기자
2016.03.02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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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오산시(시장 곽상욱)의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구현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U-City 통합운영센터가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차량털이범 검거에 지난 1월에 이어 두 번째로 성과를 냈다. 시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일요일 밤 11시 49분경 센터 상황실 요원이 CCTV 모니터링 중, 중년 정도의 남자가 원동 793번지 뒷골목에 주차된 차량의 손잡이를 열고 다니는 모습을 관제하던 중, 승합차에 올라 휴대폰 플래시로 비추며 뒤지는 장면을 목격했다.즉시 센터 경찰관에게 보고, 무선지령 112 순찰차가 현장에 출동하여 10여분만에 검거 했다.센터 관계자는 “시민여러분께서는 골목길 주차할 때에는 차량문 잠김상태를 반드시 확인하도록 향후 홍보토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건·사고
송수진 기자
2016.02.02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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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소장 차정숙)에서 운영하고 있는 도민 온라인교육사이트 ‘홈런(www.homelearn.go.kr)’이 보이스 피싱 예방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일반인을 위한 방송통신서비스 피해예방’ 온라인 교육과정을 12일 개설한다.이번 교육과정은 방송통신위원회가 개발한 교육과정으로 도민들은 교육을 통해 보이스피싱, 스미싱, 파밍 등 전자금융사기관련 피해사례와 예방법, 그리고 대처요령에 대해 배울 수 있다. 또한 개인정보유출 및 명의도용, 핸드폰 데이터요금 등 통신정보이용료에 대한 피해예방부터 일상생활에서 숙지해야 할 핸드폰 분실/침수 시 대처법에 대해서도 가르쳐준다. 교육과정은 총 1시간 분량으로 누구나 언제든지 무료로 스마트폰에서도 학습이 가능해 어르신들은 물론 청소년들도
사건·사고
강보경 기자
2015.11.12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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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오산시(시장 곽상욱)에서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 구현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U-City 통합운영센터가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핸드폰 절도범 검거에 일조하는 성과를 냈다.시에 따르면 지난 2일 새벽 3시 30분경 센터 상황실 요원이 CCTV 모니터링 중 오산로 190번길 인근에 쓰러져 있는 주취자를 발견해 센터 경찰관에게 보고 후 경찰서로 신고했다.신고를 접수한 오산 중앙파출소는 현장으로 출동하는 도중 U-City 센터에서 주취자의 핸드폰을 절취해 도주한다는 내용을 전달받았고 출동 경찰관의 추격 끝에 피의자를 현장에서 검거해 핸드폰을 회수하고 범행 일체를 자백 받았다.센터에서는 평소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을 하며 이상 행동을 하는 사람에 대한 기록 관리와 여름철 도로 위 주취자를 대상으로 절도
사건·사고
이우진 기자
2015.09.03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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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가축분뇨를 불법 처리한 67개 가축분뇨 관련시설을 적발했다고 7일 밝혔다. 도는 가축분뇨로 인한 하천 녹조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7월 1일부터 24일까지 도내 가축 사육농가 등 645개 관련 시설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한강유역환경청, 관련 시군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실시돼 효과를 높였다. 유형별로는 가축분뇨 공공수역 유출 3건, 무허가(미신고) 23건, 가축분뇨 관리, 운영기준 위반 41건 등이다. 시설 형태별로는 축산농가 64곳, 가축분뇨 재활용시설 3곳 등이다. 도는 이들 위반시설에 대해 고발 32건, 과태료 부과 31건(1,430만 원), 개선명령 4건 등 행정처분을 내릴 계획이다. 공정식 수자원본부 수질관리과장은 “가축분뇨는 유기물, 질소, 인 등 영양염
사건·사고
강보경 기자
2015.08.07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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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중개 보수 수수료를 과도하게 받거나, 자격증을 빌려 영업하는 등 불법으로 부동산거래를 중개해 온 중개업자들이 경기도 단속에 적발됐다.경기도는 지난 14일과 15일 이틀 동안 도내 2만 3천여 개 부동산중개소를 대상으로 시·군·구 공무원 및 국세청, 경찰청, 공인중개사협회 등과 합동단속을 실시한 결과 50개 업소 67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합동단속은 최근 민원이 많이 발생한 광교, 동탄신도시, 용인시 등 도내 15개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중개보수 초과 수수, 무등록 업체 및 자격증 대여, 실거래신고 위반 등을 집중 단속했다. 단속결과를 유형별로 살펴보면 중개보수 초과수수 2건, 무등록 6건, 자격 및 등록증 대여 5건, 유사명칭 사용 3건, 확인 설명
사건·사고
강보경 기자
2015.07.20 07:39